예수의 까리따스 수녀회

수도회

예수의 까리따스 수녀회

Noi

우리 수도회는 1926년에 일본에 온 살레시오회 선교사들의 선교 활동을 통하여 그 토대가 다져졌으며, 1937년 미야자키에서 여자 수도회로 탄생하였습니다. 안토니오 가볼리 신부는 수도회에 ‘까리따스’라는 이름을 붙였습니다. 까리따스, 그것은 한 없이 베풀어 주시는 하느님의 무상의 사랑을 의미합니다. 살레시오회 총원장 리날디 신부가 일본으로 파견되는 선교사들에게 해 준“…문화적인 수준이 높은 사회이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애덕을 알지 못합니다.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유일한 수단은 애덕입니다.”라는 말이 수도회 이름의 밑바탕이 됩니다. 이 하느님의 자비 깊은 사 랑 ‘까리따스’를 사람들에게 전하기 위해 현재 15개국에서 약 950명의 회원이 일하고 있습니다.

국제적인 수도회로 발돋움하기 위해 1998년 성좌 설립 수도회로 인가를 받았고, 2008년 총원을 일본에서 로마로 이전하였으며, 2009년에는 ‘미야자키 까리따스 수녀회’라는 수도회의 명칭도 수도회의 카리스마를 더 잘 드러내는 ‘예수의 까리따 스 수녀회’로 변경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