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의 까리따스 수녀회

역사

예수의 까리따스 수녀회

Historia

1926년 2월 8일 빈첸시오 치마티 신부를 단장으로 한 9명의 살레시오회 선교단이 40일간의 항해를 거쳐 일본에 도착했습니다. 전쟁 직전의 매우 가난한 상황 안에서 그리고 문화와 기후의 차이, 언어의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영혼 구원에 대한 분발심과 기쁨으로 가득 차 미야자키 성당에서 선교 활동을 시작합니다.

1929년 미야자키 성당 주임사제가 된 안토니오 가볼리 신부는 젊은 여성 단체를 지도하며 빈곤자와 병자들을 방문하게 합니다. 거기에서 더 발전하여 빈첸시오회 회 원들과 함께 더 가난하고 소외된 사람들과 병자들을 수용하는 ‘구호원’을 설립합 니다. 제 2 차 세계 대전 직전, 군국주의와 외국인에 대한 배척 사상이 더 심해지 고 이탈리아로부터의 기부도 전혀 받을 수 없는 상황에서 구호원이 지속적으로 운 영되길 바랐던 치마티 신부는 가볼리 신부에게 여자 수도회를 설립하도록 권고했고 가볼리 신부가 이에 순종하여 1937년 8월 15일, 미야자키 까리따스 수녀회를 설립합니다.

1926년 2월 8일

살레시오회 선교사 9명 일본 도착

1932년 12월18일

미야자키 구호원 설립

1937년 8월 15일

일본 까리따스 수녀회(후에 개명) 설립

1939년 1월 31일

첫 번째 서원식 2명의 수녀 탄생

1949년 3월 31일

포교 성성으로부터 수녀회 회헌 인가. 미야자키 까리따스 수녀회로 개명

1956년 10월 19일

한국에 첫 번째 선교 수녀 파견

1964년 12월 3일

남미에 제 1차 선 교 수녀 파견

1965년 10월 6일

공동 설립자 가경자 빈첸시오 치마티 신부 귀천

1972년 11월 22일

설립자 안토니오 가볼리 신부 귀천

1986년 1월 31일

살레시오 가족으로 정식 가입

1998년 1월 1일

성좌 설립 수도회로 인가

2008년 3월 1일

도쿄에서 로마로 총원 이전

2009년 11월 4일

‘미야자키 까리따스 수녀회’에서 ‘예수의 까리따스 수녀회’로 명칭 변경

Founder

안토니오 가볼리 신부

1888년 8월 4일 이탈리아 리미니의 산 조반니 인 마리냐노에서 탄생. 리미니 교구 의 사제가 된 그는 제1차 세계대전 중 군종 사제로 재직한 후, 선교사가 되기를 희망하여 살레시오회에 입회. 1926년 빈첸시오 치마티 신부를 단장으로 한 8명의 살레시오회 회원들과 함께 일본으로 파견된다. 미야지키 성당 주임사제가 되어 성당의 젊은 여성들을 모아 빈곤자와 병자, 의지할 곳 없는 노인들을 방문하게 하고 1932년에 종합 복지 시설인 ‘미야자키 구호원’을 설립한다.

제 2차 세계 대전과 이에 따른 군국주의에 영향을 받는 가운데 구호원을 계속하기 위해서는 여자 수도회 설립이 필요하다고 느낀 장상 치마티 신부의 권고에 따라 1937년 8월 15일 구호원에서 일하고 있던 여성 단체 ‘애자회’를 모체로 한 ‘일본 까리따스 수녀회’(명칭은 후에 미야자키 까리따스, 예수의 까리따스로 변경됨)를 설립한다. 그 후, 수녀들의 양성과 수도회 발전을 위해 모든 힘을 기울였고 온 생애 를 바쳤다. 1972년 11월 22일에 도쿄에서 귀천했다.

Founder

빈첸시오 치마티 신부

1879년 이탈리아 파엔자에서 탄생. 2살 때, 파엔자를 방문한 돈 보스코와 만나는 은총을 체험한 그는, 그 후 살레시오회원들 사이에서 성소를 키워 1896년 첫서원을 한다. 그 후, 파르마 국립 음악원에서 자격을 취득하고 토리노 국립대학에서 자연 과학 농학부와 철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1905년에 사제서품을 받고 그 후 20년간 토리노의 발살리체 학원에서 교사로 일했으며 탁월한 음악가로서의 재능을 발휘했다. 1926년 당시 살레시오회 총원장 리날리 신부는, 선교지에 가고 싶다는 그의 오 랜 원의를 받아들여 그를 선교단 단장으로 삼아 일본으로 파견한다. 그 후 40년간 일본에서 돈 보스코의 카리스마에 기초한 사목 활동과 선교 활동을 전개했다.

가볼리 신부가 수도회 설립을 하도록 이끌었고 궁핍과 역경 속에서도 장상으로서 항상 자애로운 아버지의 마음으로 그의 활동을 격려하고 지지했던 치마티 신부의 성 덕을 기려 교회는 그를‘가경자’로 칭하였다.

돈 치마티의 시복을 위한 기도